트럼프 대통령이 다보스 연설에서 그린란드 인수 요구를 강화하며 관세·군사력 사용은 배제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만이 방어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나토와 유럽의 불균형을 강조하고, 경제 성과를 과시하며 재생에너지를 비판했다. 캐나다와 유럽 지도자들도 직접 겨냥했다.
넷플릭스가 2026년 공개할 한국 콘텐츠 33편을 발표했다. 할리우드 리포트는 박은빈·차은우 주연의 초능력 드라마, 손예진·지창욱의 사극 로맨스,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 영화 등을 대표작으로 꼽으며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미국 월가가 은퇴자산 시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으며, 사모대출 시장이 3조 달러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 투자자 250조 원 규모의 해외 주식·ETF 투자로 간접 노출 가능성이 존재하며, IMF와 무디스는 리스크 확대를 경고했다. 투자자 보호와 정보 투명성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다.
한국의 통화량은 오래전부터 늘어왔고, 원화 가치는 그만큼 꾸준히 약해져 왔다. 이 환경에서 저축은 이미 부를 지켜주는 수단이 아니다. 코스피 4천조 시대는 성장의 출발점이 아니라, 위험 회피 자금과 빚투가 뒤늦게 몰린 결과다. 가만히 있으면 확실히 잃고, 움직이면 변동성을 감수해야 하는 구조는 이미 깊숙이 진행됐다.
AI 기술 발전으로 일자리가 줄어들고 부의 격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주요 AI 리더들은 보편적 기본소득(UBI)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샘 알트만, 일론 머스크, 비노드 코슬라 등은 AI 시대 안전망으로서 현금 지급 정책과 새로운 분배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중국 관광객이 12월 일본 방문을 절반 가까이 줄였다.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대만 침공 개입 발언 이후 중국 정부가 여행 자제를 권고하면서 발생한 현상이다. 일본은 외국인 관광객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지만, 중국인 비중 감소는 향후 관광·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