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분기 우리나라 수출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주도로 8.4% 증가한 1,898억 달러를 기록했다. 첨단 자본재와 IT부품 수출이 성장세를 견인했으며, 신흥시장 수출 확대가 미국·일본 감소를 상쇄했다. 중견·소규모 기업은 수입 확대를 주도하며 글로벌 교역 다변화가 두드러졌다.
미 국방부가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에 AI 기술을 군사 목적에 제한 없이 제공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윤리적 이유로 완전 자율 무기와 미국 시민 감시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계약 유지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미국이 항모 2척과 스텔스 전력을 중동에 집결시키며 이란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협상과 군사옵션이 병행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유가와 증시는 아직 공급 차질을 현실화된 위기로 보지 않는 분위기다. 승부는 초기 대응의 ‘짧은 시간 창’에 달려 있다.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가 월가에 첫 사무소를 열고 2,050억 달러 투자 확대를 통해 중국 일대일로에 대응한다. 민간 자본과 연계한 투자형 외교 전략으로 희소 광물과 전략 산업을 확보하며, 한국 기업도 미국과 협력해 공급망 안정과 글로벌 영향력 균형을 모색할 수 있다.
2026년 1월 국내 15~64세 고용률은 69.2%로 안정세를 보였지만, 청년층 고용률은 43.6%로 하락했다. 40~50대 고용 증가가 전체 상승을 견인했으나, 청년층 취업자 수는 17만 5천명 줄어 고용난 심화가 뚜렷하다.
2024년 국내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은 375만 원, 중위소득은 288만 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기업 규모, 산업, 성별, 연령, 근속기간에 따라 소득 차이가 크며, 대기업·회사법인 근로자와 남성 근로자가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을 기록했고, 소규모 기업, 개인사업체, 여성, 19세 이하 근로자는 낮은 소득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