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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시진핑 주석 내외와 셀카를 촬영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농담과 웃음 속에서 양국 정상과 영부인이 소통하며, 이번 사진은 한중 관계 신뢰와 소통 강화의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한·중 정상회담에서 산업·기술, 지식재산, 환경, 교통, 문화·콘텐츠 등 다방면의 협력 강화와 서해 평화 논의, 점진적 한류 교류 확대 및 전통문화·K-뷰티 선물 교환으로 양국 우호와 협력 기반을 확립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외교·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북한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에 대한 국내 접근 제한 제도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즉각적인 개방을 언급했다. 국정원 등 일부 부처와의 인식 차도 드러났다. 같은 날 공정위 업무보고에서는 생리대 가격 등 생활물가 문제를 지적하며 담합 조사와 제재 강화를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원전 정책을 둘러싼 논의가 정치적 진영 논리로 해석되는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원전 건설 기간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효과를 놓고 서로 다른 주장이 제기되는 점을 짚으며, 과학적 사안은 정치적 배경과 분리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당적과 무관한 전문가들의 설명을 요청하며, 원전 정책 판단은 이념보다는 사실과 데이터에 근거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가 2026년 잠재성장률 반등을 목표로 대규모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내년에만 30조 원 이상을 투입해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첨단 전략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초혁신 기술과 바이오 분야 투자도 확대한다. 아울러 글로벌 물류 거점 확보와 히트펌프 보급 확대 등으로 공급망 안정과 에너지 전환을 병행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