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8일(현지시간) 기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선물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4,000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하루 전 기록한 3,900달러를 넘어선 역사적 최고치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무역 전쟁 격화 등이 맞물리며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고 있는 결과로 풀이된다.
미국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금과 비트코인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XRP를 포함한 ‘전략적 암호화폐 비축’을 발표한 내용이 다시 언론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