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후 한국의 통화량은 빠르게 늘었지만 자산 가격은 고르게 반응하지 않았다. CDS는 안정적인 반면 환율은 상승하며 자금 이동의 방향성을 먼저 드러냈다. 늘어난 유동성은 주식·부동산 등 일부 자산으로 집중되며 가격 격차를 키웠고, 시장은 이를 위기보다 ‘쏠림’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는 유동성 총량보다 이동 경로가 중요해졌음을 보여준다.
트럼프 대통령 소셜미디어 운영사 트럼프 미디어가 핵융합 기업 TAE와 합병, 세계 최초 상업용 핵융합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신설 법인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목표로 하며, 합병으로 지분은 각각 50%씩, 트럼프가 41% 보유. 미국 핵융합 산업과 청정 에너지 확장에 전략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미국 증시는 11월 CPI 둔화와 마이크론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했다. S&P 500은 0.8%, 나스닥은 1.4% 올랐으며, 기술주와 AI 관련주가 랠리를 주도했다. 그러나 생활비 체감은 여전히 높고, 관세 정책과 셧다운 여파로 기업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반면 원·달러 환율은 팬데믹 이후 고점을 유지하고 있다. 위기 신호는 아니지만, 축소되지 않은 통화 환경 속에서 누적된 유동성이 출구를 찾으며 환율 변동성이 먼저 확대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기존 큐브샛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한 원반형 소형 위성 ‘디스크샛’을 공개했다. 넓은 표면적을 활용해 고출력 전력 생산과 대형 장비 탑재가 가능하며, 전기 추진을 통해 저궤도와 초저궤도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나사는 4기 실증 임무를 통해 기동성과 운용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올해 1~11월 국내 주식 거래에서 개인 투자자 10명 중 7명이 수익을 올렸다. 평균 수익은 912만 원, 손실은 685만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대형주 투자자의 성과가 우수했고, 코스닥은 수익과 손실 비중이 비슷했다. 삼성전자와 에코프로 등 인기 종목에서 투자자 성과가 엇갈렸으며, 신한 SOL MTS ‘고수들의 종목’ 코너를 통해 실제 투자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