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오픈AI가 10월 13일(현지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칩 제조사 브로드컴과 협력해 맞춤형 AI 반도체를 설계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재무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내년 하반기부터 새로운 맞춤형 AI 가속기를 장착한 데이터센터 랙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AI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마켓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몬트리올 삼성미래기술연구소가 개발한 ‘타이니 리커전 모델’은 단 700만 개 파라미터를 가진 초소형 AI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추론 과제에서 구글의 제미니 2.5 프로와 오픈AI의 o3-mini-high를 능가하는 성과를 냈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인공지능(AI) 챗봇 운영사 오픈A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AI가 소매업계로 본격적으로 침투하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제휴는 소비자들이 챗tGPT를 통해 쇼핑하는 경험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가 저장성 닝보시 다시에에 위치한 닝보 다시에 석유화학 유한공사에서 추진해 온 정유·화학 일체화 프로젝트가 8월 22일 전면 완공됐다. 이번 완공으로 해당 지역은 중국 최대 규모의 세계적 석유화학 산업 기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남미 베네수엘라의 대표적인 야권 정치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58세)가 2025년 노벨평화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그녀의 끈질긴 투쟁이 베네수엘라를 ‘잔혹한 권위주의 국가’의 운명으로부터 구하려는 노력을 상징한다”고 평가했다.
미국이 새로 마련 중인 국가방위전략(NDS) 초안은 기존의 중국과 러시아 견제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미국 본토와 서반구 방어를 우선순위로 삼는 구조적 전환 가능성을 보여준다. 최근 폴리티코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 초안은 중국을 직접 억제하기보다 해외 전력 집중을 축소하고, 동맹국들에게 자력 방어 부담을 늘리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