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최신 AI GPU인 블랙웰 칩의 미국 내 생산을 시작했다고 18일(현지시간) 톰스하드웨어가 보도했다. 생산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TSMC 팹 21에서 진행됐으며, 엔비디아와 TSMC는 이번 성과가 전략적·상징적·정치적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앙정보국(CIA)에 베네수엘라 내 비밀작전을 허가했다고 공식 확인하면서,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최근 미군이 베네수엘라발 마약 운반선으로 추정되는 선박을 폭격한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지상 작전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한때 ‘일시적 유행’으로 여겨졌던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하나의 새로운 디저트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두바이 초콜릿은 2021년 아랍에미리트(UAE)의 ‘픽스 쇼콜라티에’가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두꺼운 밀크 초콜릿 속에 크리미한 피스타치오 크림과 잘게 부순 필로 반죽인 카다이프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2023년 SNS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두바이 초콜릿 바’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디저트 시장을 흔들기 시작했다.
중국 최대 커피 체인 루이싱(Luckin Coffee)이 미국 뉴욕에 첫 매장을 열며 현지 커피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루이싱은 지난 6월 30일 맨해튼 그리니치 빌리지 755 브로드웨이와 노매드(NoMad) 지역 800 6번가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최근 말차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건강과 웰빙 이미지, SNS를 통한 시각적 매력 등이 결합하며 ‘초록 라떼’ 열풍을 촉발했지만, 일본과 중국 등 주요 생산국은 늘어나는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한·미 간 대규모 투자 협상이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면서, 정부가 외환시장 안정과 달러 유동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복합 조달 구조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단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관리예산국을 방문해 대미 투자펀드 협약의 문구 조율과 자금 조달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협상은 미국이 요청한 3,500억 달러(약 500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 구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