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투자자, 미국 AI·기술주로 자금 집중…보유 규모 확대 속 조정 국면에서도 매수세 이어져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투자 중심축이 AI와 기술주로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통계에 따르면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2024년 1,121억 달러에서 2026년 1,839억 달러로 증가했다. 최근 순매수와 보유 상위 종목도 AI 반도체, 메모리, 기술주 ETF가 주도했으며 레버리지 ETF까지 상위권에 오르며 성장주 중심의 투자 성향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