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트레이더24는 스웨덴 항공권 비교 포털에서 시작해, 화산 폭발·팬데믹·전쟁 등 글로벌 항공 위기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5만8,000여 수신기와 크라우드소싱으로 항공기 위치·속도·경로를 추적하며, 유료 구독자 150만, 무료 사용자 6,000만 명이 이용한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으로 전 세계 주요 컨테이너 선사들이 운항을 중단하고, 132척 선박이 갇혔다. 브렌트유와 VLCC 운임 급등, 전쟁 위험 보험 취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 호위와 정치적 위험 보험을 발표하며 글로벌 에너지 운송 안정화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108분간 역대 최장 국정연설을 했지만 시청자는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 국방·전쟁·경제 성과를 강조했으나 주요 발언은 잇단 팩트체크 대상이 됐고, 이란 문제에 대한 구체적 설명 부족과 여론 악화 조짐도 함께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국정연설에서 경제 성과와 세금 절감, 국경 강화 정책을 강조했다. 한국전 참전 영웅 로이스 윌리엄스 대위는 단독 공중전에서 미그 4대를 격추하며 의회 명예훈장을 받았고, 트럼프는 이란 핵 위협과 관세 정책 지속 의지도 밝혔다.
미 국방부가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에 AI 기술을 군사 목적에 제한 없이 제공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윤리적 이유로 완전 자율 무기와 미국 시민 감시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계약 유지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미국이 항모 2척과 스텔스 전력을 중동에 집결시키며 이란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협상과 군사옵션이 병행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유가와 증시는 아직 공급 차질을 현실화된 위기로 보지 않는 분위기다. 승부는 초기 대응의 ‘짧은 시간 창’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