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2026년 공개할 한국 콘텐츠 33편을 발표했다. 할리우드 리포트는 박은빈·차은우 주연의 초능력 드라마, 손예진·지창욱의 사극 로맨스,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 영화 등을 대표작으로 꼽으며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미국 월가가 은퇴자산 시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으며, 사모대출 시장이 3조 달러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 투자자 250조 원 규모의 해외 주식·ETF 투자로 간접 노출 가능성이 존재하며, IMF와 무디스는 리스크 확대를 경고했다. 투자자 보호와 정보 투명성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다.
중국 전기차가 가격과 기술 경쟁력을 무기로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포드는 대형 SUV·픽업 중심 전략, 현대·기아는 미국 현지 생산으로 대응 중이지만, 소형·중형 EV 시장에서는 경쟁 공백이 생기며 중국 EV가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높다.
영국에서는 코코아 가격 급등으로 부활절 초콜릿이 작아지고 가격은 오르는 ‘축소인플레이션’이 확산되고 있다. 반면 한국에서는 두툼한 쿠키형 디저트 ‘두쫀쿠’가 줄 서서 사 먹는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같은 원가 압박 속에서 나타난 상반된 소비 선택을 통해 글로벌 디저트 시장의 변화를 살펴본다.
미국 달러 약세로 유럽축구연맹이 약 5천5백만 달러의 외환 손실을 입으며 연간 적자를 기록했다. 강달러 국면에서 이익을 봤던 달러 자산 구조가 환율 환경 변화와 함께 부담으로 전환된 사례로, 환율은 방향보다 구조적 대비가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중국이 2025년 사상 최대인 1조2천억 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미국 수출은 감소했지만 다른 지역 수출 증가로 상쇄됐다. SCMP는 흑자 확대가 단순 중국 경제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수요 구조와 맞물린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일부 국가는 보호무역 우려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