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퀴닉스, 2025년 매출 92억 달러·연간 계약액 16억 달러 기록. 2026년 매출 101~102억 달러와 주당 42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 전망. AI·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데이터센터 확장 지속, 주가는 실적 발표 후 867→957달러로 급등하며 최근 3개월 28% 상승.
맥도날드가 가격 인하와 대대적인 마케팅 효과에 힘입어 4분기 글로벌 기존 매장 매출 5.7% 증가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미국과 해외 시장 모두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회사는 매장 확대와 음료 강화 전략으로 추가 성장을 예고했다.
네덜란드 맥주 제조사 하이네켄이 전 세계 6,000명을 감원하며 인력 7%를 축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5년 맥주 판매량은 1.2% 감소했으나 Heineken® 브랜드는 2.7% 성장했으며, 연간 4억~5억 유로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2026년 영업이익은 2~6% 성장 전망이다.
코카콜라는 4분기 글로벌 음료 수요가 소폭 증가했지만 매출은 예상치를 밑돌며 주가가 하락했다. 신임 CEO 브라운은 혁신 속도를 높이고 지역 인기 브랜드를 글로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코카콜라 제로 슈거와 생수·스포츠 음료는 강세를 보였으나, 주스와 유제품은 부진했다.
미국은 성장세를 이어가지만 고용 둔화 신호가 나타나고, 중국은 경기 회복과 설 연휴 수요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통화정책이 엇갈리는 가운데 금은 급등 이후 안정을 찾으며 글로벌 불확실성 속 핵심 안전자산으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일본 혼다가 미국의 관세 정책과 전기차 시장 둔화 여파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최근 9개월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42% 급감했으며, 전기차 판매 목표도 하향 조정했다. 관세 부담은 일본 자동차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정치 안정 기대 속에 일본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