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미국 시장은 연기된 1월 고용보고서, 12월 소매판매, 1월 소비자물가 발표와 주요 기업 실적에 주목한다. 시스코, 코카콜라, 맥도날드 등 실적과 경제지표는 소비자 심리와 기업 투자 동향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은 이를 기반으로 단기 시장 방향성과 연준 정책 신호를 살펴야 한다.
시애틀 시호크스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29-13으로 완파하며 11년 만에 두 번째 슈퍼볼 우승을 차지했다. 케네스 워커 3세는 135야드 러싱으로 MVP에 선정됐고, 샘 다놀드는 드래프트 실패의 꼬리표를 떼고 슈퍼볼 챔피언으로 올라섰다. 경기 외적으로는 30초 광고 슬롯당 평균 약 800만 달러(약 116억 7,680만 원)에 달하는 비용 속에 AI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며 슈퍼볼 광고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됐다.
연준 부의장 제퍼슨은 2026년 경제를 “조심스러운 낙관”으로 평가하며, 노동시장 안정과 물가 점진적 하락을 예상했다. 금리는 동결 유지, 추가 조정은 향후 데이터에 따라 결정되며, AI 투자로 단기 물가 변동 가능성이 존재한다.
생활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국에서 유기농 식품 시장이 20년 만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건강한 식단과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이다. 한국 역시 유기농 식품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슈퍼볼 광고와 제품 업데이트로 AI 시장 경쟁을 격화하고 있다. 양사는 기업과 개인 시장을 겨냥하며 수익 창출과 기술력을 동시에 강화 중이며, 투자자들은 단기 수익보다 플랫폼 확장과 차별화에 주목하고 있다.
아마존 4분기 매출은 14% 성장했지만 순이익은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 AWS는 13분기 만에 최고 성장률 24%를 기록했고, 회사는 CEO 취임 이후 누적 3만 명 이상을 감원했다. 올해 자본지출 2,000억 달러를 확대하며 AI, 로봇, 반도체 투자를 강화하고, 오프라인 매장 대부분을 폐점해 구조조정을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