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조지아 공장 착공 전 CEO 자사주 1만 7,450주 매각
리비안(Rivian) CEO 로버트 스케어린지가 2025년 9월 16일 자사주 1만 7,450주를 매각했다고 마켓베스트가 보도했다. 이번 거래로 확보한 금액은 약 24만 4,300달러(약 3억 4,171만 원)이며, 스케어린지의 보유 지분은 1.31% 감소했다. 현재 그는 약 131만 6,205주를 보유 중이며, 해당 주식 가치는 약 1,842만 6,870달러(약 2,577억 원)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