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훈풍… 다우 500포인트↑ 사상 최고치 마감, 셧다운 해소 기대감 반영
미국 뉴욕증시가 11일(현지시간) 오후 들어 급등세로 돌아서며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조만간 해소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약 560포인트(1.2%) 상승해 2주 만에 최고치를 새로 썼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0.2% 오르며 소폭 상승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3%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