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강세: ‘프레데터: 배드랜드’ 11월 개봉 첫 주말 4000만 달러 수익, 전 세계 8000만 달러 돌파
11월 극장가의 한파를 단번에 녹인 히어로는 단연 단 트라첸버그 감독이다. 그의 신작 프레데터: 배드랜드가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성적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개봉 첫 주말 4,000만 달러(3,725개 극장)라는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세웠다. 해외 수익도 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총 8,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미국 연예 전문지 헐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